728x90 반응형 SMALL 김상운작가1 신이 부리는 요술 :: 김상운 작가의 '왓칭'을 다시 읽으며 신이 부리는 요술 :: 김상운 작가의 '왓칭'을 다시 읽으며 왓칭을 처음 읽었을 땐 '신이 부리는 요술이라고?' 조금은 과장된 내용 아닌가 싶었는데 한 권을 다 읽고 나서는 그 두번째 책을 또 구매하게 되었다. 그리고 지금은 나와 함께 왓칭으로 새로운 걸 보고 들었으면 하는 친구에게 선물하기 까지 했다. 오랜만에 다시 꺼내든 왓칭 내 책장 한쪽에는 읽고 또 읽을 책들을 따로 보관해두는 공간이 있다. 김상운 작가의 왓칭도 거기에 있었다. 오랜만에 집어든 왓칭2는 내가 이 좋은 책을 왜 책장에만 꽂아놨을까 싶어 남자친구에게 전해주었고, 노란 표지의 왓칭을 요근래 다시 또 읽기 시작했다. '그래, 이거였지' 하며 잊었던 것들을 다시 상기하는 부분들이 있는가 하면, 여전히 알듯 모를듯 한 부분들도 있었다. 왓칭.. 2023. 12. 19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